미국, 프리미엄 Kfood 앱, '울타리몰 앱' 런칭

미국, 프리미엄 Kfood앱, ‘울타리몰 앱’ 런칭

• 200만 미주 한인, 캐나다, 글로벌 미주 KFOOD 앱 출시
• 미국 아시아권 마켓 영역 확장, 한국의 KFOOD 위상 도약.
• 증가하는 KFOOD 인기, 글로벌 푸드 사업 영역으로 확대
• https://wooltariusa.com/
Press Release 2022.06.28


미국 울타리USA(대표 신상곤)가 미주 한인, 아시아권 푸드시장 확장을 위해 대한민국 프리미엄 농수산식품과 필수KFOOD 전문앱인 ‘울타리몰 앱’을 출시했다.
2018년 미국에 설립된 울타리USA는 한국 소상공인, 중소규모의 식품 제조업체와 지속적 협업을 통해 국내 KFOOD를 미국에서 판매하는 전문 온라인 쇼핑몰 및 플랫폼으로 성장시켰다.
앱출시 배경에는 미국내 KFOOD경쟁력 선점과 다양한 맛에 대한 소비자 욕구 심리를 충족시키고자 했다.

울타리몰 앱은 고객 입장에서 다양한 식품과 고향 맛을 편하게 충족시키기 위해 올 6월 출시했다.
소비자들은 미국 지역 어디에서 울타리몰 앱을 통해 2천여개 이상의 대한민국 프리미엄 농수산식품과 필수 KFOOD를 주문할 수 있다. 또한, 한국처럼 미국 최초로 전지역을 하루만에 배송하는 “1Day배송”서비스를 통해 프리미엄 한국 농수산식품을 언제, 어디서나 신선하게 맛볼 수 있게 되었다.
최근, 울타리몰은 미국 동부지역과 서부지역에 멀티웨어하우스와 멀티풀필먼트 서비스를 구축하였다. 또한, 미주10개의 오프라인 매장, 물류서비스 센터를 구축하고 프리미엄 한국 농수산식품과 필수KFOOD를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 동시에 판매하고 있으며, 회원수도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미국내 대형 오프라인 한인마켓 대비 울타리USA가 경쟁 규모로써는 작지만 문어발식 확장보다는 한 분야에만 집중했다. 중소규모, 지방 특산품, 다양한 맛, 소규모 제품에서 나오는 각양 각색의 맛에 차별화를 두고 공략을 했다. 이후 매년 2자리수 이상의 매출 향상을 가져왔다고 전했다. 또한 2년간 코로나로 인해 다양한 시장 악재가 반대로 울타리몰에는 도움이 됐다.

울타리몰 한국법인인 울타리코리아는 국내 우수한 농수산식품을 발굴, 수출하고, 지역 특산품 제조업체들의 수출과정을 지원, 무역통관 등의 과정을 가이드하여 직접 수출을 돕고 있다. 필요한 경우는 울타리USA 통한 간접수출로 수출과정을 지원하고, 약250여개 제조업체 제품의 수출을 지원한다.

신대표는 “미국전역에 하루배송(번개배송) 이라는 파격적인 시스템을 구축하여 우리나라 농수산식품을 전파하는데 노력한 결과, 미국내 프리미엄 한국 농수산식품 온라인 매출 1위를 달성했다. 또한 전세계의 소비자에게 원하는 디테일한 맛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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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체명 (주)울타리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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